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죄의 빛 랑데부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작은 마을에서. 공상의 세계를 ‘그림’으로 그려 살아가는 소년은 그 '그림'에서 나온 것 같은 소녀와 만난다. 둘러싸인 조그마한 환경에서 공상으로 도망치던 소년과, 커다란 환경에서 조그마한 세계로 도망쳐 온 소녀. 두 사람은 그 때부터의 시간을 어른들이나 주위 사람들과 같이 보내고, 곧 모두가 그러하듯, 각기 '죄'나 '거짓'이라고 불리는 무언가에 얽힌다. 그것을 '나쁜 일'이라고 막연히 느끼는 자, 그 너머에 있는 소중한 것을 위한 '필요한 일'이라고 생각하는 자, 그리고 '그런 것이다'라고 의식하려 해보는 자. 아직 어린 그들에겐 물론, 주위의 어른들조차 알 수 없는 '좋지 않은 일'이 가득 찬 세계에서. 그럼에도 그들의 청춘은 「연애」를 축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. 어느 벚꽃의 계절. 안 되는 걸, 알면서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